
양육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다자녀 혜택 기준이 3자녀에서 2자녀로 바뀝니다! 정부는 지난 16일 제7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다자녀 가구 지원 정책 추진방향 및 개선방향’을 발표했는데요. 공공분양주택 다자녀 특공 기준을 2자녀로 완화하고 민영주택의 특공 기준 완화도 검토할 예정이에요. ■ 잠깐, ‘정부24’에서 출산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요! -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 : 출생신고와 함께 첫만남이용권, 영아수당, 다자녀 전기료 경감, 다자녀 도시가스료 경감, 다자녀 지역난방비 경감 등 각종 출산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요! *단, 정부 24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에서 신청이 안 되는 항목은 개별 신청 ■ 통합신청 가능한 출산지원서비스는? ■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신..
생활속 정보
2023. 8. 31.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