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간 최대 5000만원을 모을 수 있는 정책 금융상품인 ‘청년도약계좌’가 15일 출시됩니다. - 만 19-34세 청년들이 매월 70만원 한도내에서 자유롭게 납입 가능 청년도약계좌는? -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공약에서 청년층에게 자산 형성 기회를 만들어주겠다며 도입을 약속한 정책형 금융상품입니다. - 청년이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 할 시 5년 만기를 유지한다면 5000만원 안팎의 목돈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중간에 납입이 없더라도 계좌는 유지됩니다. - 개인 소득 수준 및 본인이 납입한 금액에 따라 정부가 기여금을 매칭 지원하며,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제공합니다. - 정부의 월 최대 지원금은 2만 4000원입니다. ■ 가입대상 - 개인소득 요건과 가구소득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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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13.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