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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벼룩시장 신문 그대로 보기

 

벼룩시장이라 함은 교차로, 가로수와 함께 인터넷 보급이 활성화되기 전에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생활정보신문사였습니다.
구인구직 광고나 부동산 매물 등의 정보가 지역별로 발행되었고,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길이나 정류장 같은 곳의 가판대에서 무료로 볼 수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을 활용한 구인구직이 많아지면서 종이로 된 교차로를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이러한 아날로그 신문 방식의 교차로를 그리워하시거나 그러한 방식이 편한 분들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모바일로 벼룩시장 신문 그대로 보기

먼저 네이버에서 벼룩시장을 검색해서 벼룩시장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벼룩시장 앱도 있지만 굳이 설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바일로 벼룩시장 신문 그대로 보기
모바일로 벼룩시장 신문 그대로 보기

 

 

 

 

 

들어가서 메인화면 좌측 상단 벼룩시장 옆에 v 표시를 선택합니다. 

 

모바일로 벼룩시장 신문 그대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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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벼룩시장 서비스가 뜨는데 그중에서 신문지역판을 선택합니다. 

모바일로 벼룩시장 신문 그대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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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지역별 벼룩시장이 뜨면서 벼룩시장을 발행한 여러 지역이 나타납니다. 

 

모바일로 벼룩시장 신문 그대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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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자신이 보고자 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되는데 예시로 서울의 강남(강남, 서초, 과천) 지역의 신문보기를 선택해 보겠습니다. 

모바일로 벼룩시장 신문 그대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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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렇게 강남 지역의 각 날자별 발행된 벼룩시장 신문이 나타납니다.  

 

모바일로 벼룩시장 신문 그대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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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한 날짜를 선택하면 이렇게 전자책처럼 그 날짜에 발행된 벼룩시장 신문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화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터치하면 다음 페이지로 넘길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 벼룩시장 신문 그대로 보기
모바일로 벼룩시장 신문 그대로 보기

 

 

또는 화면을 살짝 터치하면 아래쪽에 페이지별 화면이 뜨기 때문에 원하는 페이지로 바로 넘기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 벼룩시장 신문 그대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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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억의 벼룩시장 신문을 그대로 보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을 한 번 느껴보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